건축회의

역시 회의는 재미있다.
같은생각
같은고민
같은방향

욕심을버리고
서로가서로를 믿어주는
그것이 바탕이되니

언제나
보다 더 잘해드리고픈
Tôi nghĩ.

có lẽ
그렇게 하게
의도하는 건물주가
한없이 높아보인다.

역시 세상엔
숨은 “고수”님들이 많다.
늘 한수 배운다는 입장이다.

Bài viết liên quan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