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건물을 짓기위한 건축공법

신기술, 신공법.

전봇대크기의 파일(phc pile)만큼 버틸수 있다한다.

뻘, 해안선, 모래바닥.

뻘속200미터를 들어간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조건은 김해지역인데

그에 상응한지역이 국내 몇군데 있다.

특히 송도.
뻘의 탄력이 좋다.

탄력. 이게 죽음이다.

밀가루 반죽에 이쑤시게 꼽고
좀있으면 이쑤시게를 뱃어내는 탄력.

이번에
이걸 써야하나? 싶다.

정녕 너가 그땅, 그 민원에 적합할까?

신기술, 신공법은
보수적으로 보게된다.

자칫 서류장난친 것도 있기에.

相关文章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