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애가 태어나고 가족이 생기고 1997 가족을 알게되고2007 갓난애가 10살 딸이되고2011 16살 딸이되고2013 18살 딸이되고2014 대학생이되는그 것을 함께하는게 “HOUSE”이다. .당신(집)은 그렇게 기억되는거다. 아파트 그것도 다르지 않다. 건축지식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정성을 다해 지은집 다음 포스트 건축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