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란 단어 정말좋다.사실 기획할땐 창이란단어보다“뷰” , . “빛”, . “요소”….. 이런 단어를 쓴다.그냥 펀칭의 “뚫어”가 아니다. “열어준다”, “받어준다”, “있게한다” “필요하다”, “넣어준다”즉 필요성이다.단 볼룸, mass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래야 맵시가 난다Mtc (교회) 2013 연구실 스타일랩완공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건물외관과 조화되는 창문 얻기 다음 포스트 숨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 건물에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관점의 우선순위건물디자인과 건물공사비의 상관관계 (feat 에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