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하다.
어떤의도로 했는지
그렇기에 어떤게 중요하고
어떤게 덜중요한지
설계자(건축사)는 설명을 할줄알아야한다.
직접작업하는 작업자에게
그뜻이 전달 되어야한다.
그 설명?은
함께하는 이들(감리자, 현장소장, 작업자)의 시선을
같은방향, 같은목적을 향하도록
해야한다.
기획자인 설계자가 그렇게해야한다면
시공또한 공사중, 공사후 품평을
해야한다.
건물주가
의도한대로, 지으려는 의도대로
되었는지, 시설의 부족함 덜함은 있는지
?품평을 해야한다.
그렇게 해야
같은생각으로 끝까지 갈수있다.
건물을 지어본분은 아신다
첫 생각대로 결과가 안나온다.
그것은 ?설명과, ?품평에 게을렀기 때문이다.
스티븐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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