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건축지식 더함과 덜함

더함과 덜함

Ploquet

빛이 뜨겁다.

다듬어진 빛을 받는다.

르꼬르뷔제의 
브레이즈 솔레이유의 스몰버젼 같다.

입면을보면
잘정리된 
수평창.
몇개의창

판타스틱한 멎짐은 아닐지라도
이런 정재된 것 또한 멎진것이다.

상당히 긴 수평창이
단순함속에서 빛난다.

디자인은 단순하되
기능이 바탕이어야 한다.

판타스틱은 또다른 목적인것이고
정제도 또다른 목적인 것일뿐
더함과 덜함은 목적에 따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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