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주는 느낌.
집에서 사는 사람이 풍기는 느낌
우린 그것을 가풍이라고한다.
그것이 습관이되고
그 것이 규범이 될때를 말한다.
모든건 환경이라했던가?
좋은 재료로 멎진공간을 만든다는건
“정신”이지 “물질”이 아니다
좋은재료가 행여
싸구려라 할지라도
큰창 전경을담고.
질좋은 싸구려 붙박이장일지라도
옷장이 아닌 벽처럼 보이면 좋다.
한듯 안한듯.
질서를잡아주고
한듯 안한듯
분위기를 만들면되.
좋은 아이디어가 중요하지
비싼 재료가 중요한건 아니야
공간에서 써야하는 가장~ 비싼 재료는 조명과 가구이어야 하지.
그것이 적적히 잘 조화를 이룰때
비로서 사람이 환경에 적응하게되고
환경대로 생각하고, 움직이게되지
그게 절모한 조화를 이룰때
자네 집의 가풍이 만들어지게되지.
본론으로…
잠시 잊혀진
자네 집의 가풍이 뭘까 생각해바바.
잠시 잊은 소중한걸 찾을수있다면
좋고 없다면 하나 만들어봐~
좋은시간은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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