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spiel der Kirche der Freude

“창”이란 단어 정말좋다.

In der Tat, bei der Planung, und nicht das Wortfenster

“뷰” , .
“빛”, .
“요소”….. 이런 단어를 쓴다.

그냥 펀칭의 “뚫어”가 아니다.


“열어준다”, “받어준다”, “있게한다”
“필요하다”, “넣어준다”

Das ist die Notwendigkeit.

Süßer Ballsaal, Masse und
Es muss Harmonie geben.
So siehst du gut aus

Mtc (Kirche)
2013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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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