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Tatsache, dass der Planer nichts Neues sieht

다세대(빌라)는 
2008년이전과 
2008년이후가 바뀌었다.

우수한디자인이 적용되고
새로운갈증이 반영된다.

Aber 
관성의법칙. 
그것이 망가트리는게 빌라다.
1980년대 빌라나 2017년빌라나 똑같다.

기획자가 노력을 하지않은 이유?

새로운것을 못본다.
새로운것을 어느누구도 찾지않는다.
시간이 넉넉히 주어지지않는다.
공부를 하지않는다.

등등등 사유는 많겠지만

기획자건 예비집주인, 예비건물주건
새로운 도전, 적용을 위한노력을 하지않는다면 “NEW”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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