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Ferrari Ausstellungshalle in meiner Erinnerung

어제 만난 인친님과
자동차, 캠핑이야기가 재미있었다.
.
그렇다 자동차는 ????사랑이다.
.
2004년 ?페라리전시장
할때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들.
.
지금은 테슬라전시장이라고
한다.
.
바닥이 유리인 건물
.
슈퍼카 사러 왔는데
?위에서 아래를 (지붕도보고)
?아래에서 위를(하체, 하부도보고)
.
꿈? 그것은 ?실현된다.???
.
그 꿈이
건물 전체가 유리가 되었다.

Zusammenhängende Posts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