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

입체특징의 땅.
.
가서보고
영상으로보고
로드뷰로 봐야할때가 있지만
.
Manchmal
.
땅을 만들어서도 봐야할
대상이 있다.
.
나는 머리속에 스켄데이타가 있지만
일반인분들은 작게나마 눈으로봐야
.
좋은 시간속에
좋은 대화가 되기 때문이다.
.
땅 500배 축소본.

Zusammenhängende Posts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건물에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