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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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건물의 중요도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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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재미있는것에 중요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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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
건물50%,
외부50%의
중요도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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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비의 일부를 외부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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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
공사비낮추는
계획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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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쓰이는 재료의 소재를
바꿀뿐이지 가치까지 낮추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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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한건 그분야의 일을
해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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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시공,
?감리,
?인테리어를 해봤고,
집에서도 ?건물주로써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이유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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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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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짓기위해
?수백, 수천개를 지었고,
수천, 수만개의 해외사례는 바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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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과 달라야한다.”
이집은 외국 바이어를 위해(40%)지은,
어느 사장님(60%)의 세컨하우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