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gibt keine unerwarteten Baumängel

건축하는 이들도 이건 모르실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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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한장에 담긴
문제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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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일의 불량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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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일을 쓰지말아야할곳에 쓴거? ?사진을 자세히보면 둘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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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일이 ?뾰쪽하게 솟아올랐다.
타일이 솟아올랐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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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일시공과는 상관없다.
여기서나타난 문제는 ?”하중”과 “지하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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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물을 설계할때 구조관계법의 하중을 적용한다.
공사~입주까지 건물의 하중은 지속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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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공사를 다하고 준공을 하면 건물하중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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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사를 하면 집기하중이 미약하게 추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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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속에서 생활을하면 움직이는 하중이 미약하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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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그러나 ?체육관 순식간에
관람객, 사용자가 시간에따라 들쭉날쭉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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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넓은공간이 아닌 좁은공간(화장실, 복도, 건물과 건물사이 출입구)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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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로 대형건물에서 일어난다. ?그렇다면 이것이 왜 부실공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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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큰규모의 건물엔 그때문에 편차(크고작음의 범위)를 잡아주는 장치(철물, 혹은 틈)을 둔다.
경험치가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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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는 내진설계도 비슷하지만 이범위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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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즉 건물이 자리를 잡을때 변화의 틈이 설계를 안했거나 누락시공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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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건물짓고 시간이 짧게 이런현상이 일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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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 땅의 침하(지하수의 수위가 바뀌면 침하)에 따라 일어날수있다.
    두타, 밀리오레의 관계처럼 옆집땅을 파면 지하수위는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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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s ist eine Reihe von insolventen Konstrukti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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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ht ist nichts ohne Kontr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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