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의욕을 자극하는 땅을 만난다.
.
사실 “땅”이 대상이 아니다.
.
이사진은 꽤 유명한분이 기획한
건물이 있다.
.
그 바로 옆땅
.
자극, 배움…뭐 그런것들이 활력, 즉각적이기 때문에.
.
그때문에 의욕이 발동하는.
.
괜시리 웃음과 즐거움이었던…
.
그러나 아쉽게도 인연이 안된
.
언젠간 만나겠지
.
언젠간 그 선배님 건물옆 땅을 만나겠지.
.
아깝다.
가끔 의욕을 자극하는 땅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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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땅”이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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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꽤 유명한분이 기획한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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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로 옆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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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배움…뭐 그런것들이 활력, 즉각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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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문에 의욕이 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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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웃음과 즐거움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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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쉽게도 인연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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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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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그 선배님 건물옆 땅을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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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