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e de moi

나전 12장
가구
서양식 가구와 동양식가구
그중 한,중,일 3국의 가구는 다르다.

한국의 가구중 특이한게 바로 “나전”이다

어린날 언제봤는지 예전부터 있던.
그것이 어느날부터 궁금했던게 있었다.

부모님 집에 있었던 나전장 “12자 장농.”
새벽녁 어둠과 작은 빛에 영롱하게
반응하던 그 나전장롱.
아직도 그 나전의 빛이 기억난다.

깜깜한 공간에
창문의 작은 빛 한줄기에
휘몰아치는 그 영롱함

Et
그 화려함
그 정교함
그 빛

깜깜한 방에서
새벽녁 그 빛을 보면
그 빛의 맛깔스러움에 현혹된다.

가구들중 정말 사고픈 가구
“나전 포도문 12장”

사진은 “나전포도문 옷상자”
끓음질, 절음질이 좋지만
나전의 빛은 이 빛이 아니다.

어둠속에서 휘몰아치는 빛이
나전의 빛이다.
사진이 미스다.

나전은 짙은어둠과 정말 작은 빛에 “폭팔적 힘”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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