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친님들께 전화를많이 받았다.
많은 인친님들의 많은 물음중
빠지지 않는 물음이 하나있다.
왜? 건축분야의 치부를 보여주는지 신기합니다?
맞습니다
신기한게 아니라 아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상당부분 좋은것만 보여드렸죠. .
- 해외의 좋은 사례를
- 기획중인것을 보여드렸고
- 시공중인것을….보여드렸고
- 땅보는 안목을 보여드렸고
- 이젠 부실설계, 부실시공을 보여드립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안목을 넓혀드립니다”
<Ceci est une série de construction insolvable>
La puissance n'est rien sans contrô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