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하는게 있다.
문을 크게설치한다.
Au fait
문이 비싸다.
donc
문틀은 키우고
문은 일반사이즈로 하되
람마(문위에설치된 판떼기)를
설치한다.
그 첫 시도는 친척집이었다.
사촌동생이 초등학생때 크는 키에 놀라서 숨만쉬어도 크는키.? .
그집의 문틀을 키우고 (2.4미터) 문을 일반사이즈(2.05미터)로 넣었고 그위에는 람마로 넣었다.
그뒤3년후
조카가 더컸다.
190에 쪽발들면 문이 닿았다. .
그래서 3년된 헌문을 버리고
새문을 (2.35미터)로 전부 바꿨다.
자기는 지금집이좋단다.
편히다닐수있어서.
세상엔 소수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대한 관찰하고
건축에서 미리 준비하는게
우리의 역활이다.
쪽발 들어도 문이 닿지 않는다는게 행복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