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의 부산시 충혼탑.
중앙동에서 산을보면
보이는 충혼탑.
1999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누군가의 손은 붙잡고갔던
충혼탑.
중앙동에 살면서
10번쯤 갔던기억
유엔묘지 입구도 이분 작품.
올림픽공원의 예쁜 처마도 이분작품.
88년에 올림픽공원에 졸업, 소풍간 이들
사진에 꼭 있다.
Plus que tout
이분작품중 단연 으뜸은
프랑스문화원.. 부산갈때 다시 함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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