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둬야
Par personne
취향과 기억은 다양하다.
parmi eux
“기억” 그것의 시작시
진짜 아궁이를 만들게되었다.
옛건물 답사를 다니며
어릴적 함안 고향집을 지셨던
아버지께 자문을 구하며,
100평 짜리 다가구주택에
아궁이를 만들었던적. .
열의 이동엔 원리가있다.
바닥의 두께도 원리가 숨었다
현장소장님 만들면서 하시던 말씀.
등 지지러 오세요~
그 다양하신 기억들을 대화하려면
많이 봐둔것, 들은것, 책으로 본것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