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들이 업자였을때
이정도도 잘나온거다.
뜯고 재시공을 몇번을 했는지
지금에와서 자신들의 결과를보고
스스로 이해를 한다.
내말을 이해주니 그나마 다행? 스럽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가슴 깊이 남는다.
건설사 출신이면
더잘했을 꺼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바로 옆에 다시 지으니
이젠 잘 시공하겠지. .
설마 시험본 문제를 또틀리진 않겠지.
내심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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