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eux

즐기는것 하나쯤앞마당에 혹은 뒷뜰에 놓아도좋다. 번듯한 장치들이 아닌그저 그냥 빨간벽돌로만든, 나무로만든데스크여도 무방하다. 테이블, 의자는이케아 제품이어도좋다외부것은 몇년안가 망가지니속 안상한게 좋다 이 사진속에서…

몇년뒤 일반적인 한국의 모습이라고 예견해본다. 아이들이 악기를 배운지 오래되었고, 많은이들이  혼자서 음악을 하지만 어느순간 일상이 될것이다. 문화가 일상이 될것이다. 어느순간

욕구 “사람이 집을만들고집은 사람을 만든다.”했던가. 과거의 “생산” 일변도의  찍어내는 시기는 지났다. 들판에 아무것도 없던시기가 지나고 아파트가들어서고  최소의 욕구가 해소되고  그것이…

부럽고 안부럽고는정말 간발의 차이 색,질감,형태, 조명, 주변요소, 전망, 소재의 활용 밝은공간…. 들이  보이느냐가 부럽게 하는 차이다

벽돌하나를 쌓더라도 기본 쌓기 견적단가는  거의 같다 다만 약간의 비용을 들여서 어떻게 쌓느냐가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고민은 결과의  큰차이를 만든다.…

창이 크다는것. 그러나 그중에서도 크다는건.문, 창이 아닌 공간을 키우는 목적이 있다. 즉 문을다열면전체가 하나로 다열리는 그런것 그렇지만 맨끝 외벽쪽은 닫히고 내부의 공간이 열리고하늘이 뚫려…

가장기능적공간적시각적안정적심미적 이어야한다. 그러나 다 담을순없다. 사람마다 다르다입장, 생각의 차이가집의 차이를 만든다. 우리는 알고있다. 재료의 비쌈보다시각적, 기능적 인게 좋다는걸… 그리고비싼 집도…

써먹자 몇년전 했던 써먹기.. 집 출입구에서문을 열고 고개를 돌린다. 앞에 도시공원이 있고조경이 있다. 그렇다 눈앞의 조경은 내것이 아닌국가것이다. 하지만 써먹어본다 공윈 숲을 본다한들 세금더내는게…

부럽게 부럽게 살고싶다고들한다. 그러나 그 방법을 모른다. 그러나 의외로 단순하다. 가져야할 목적을 가질수있는 관계를 맺고가질 준비를 하고 실행을하면 된다. 아버지가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