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en final

때론 ?꿈을 대신 꾼다.​이 건물 거기서부터 시작이된건물​병원이 병원이 아니길바라던 꿈​아이들?눈에도부모들 ?눈에도​애랑같이 가는곳은병원이 아니길 바랄것이다​그런 ?이유로 ???집처럼 기획(설계)되어지어진 건물(포스코건설)​1980년도에 ?7살 유치원생때내가다녔던…

어제 만난 인친님과자동차, 캠핑이야기가 재미있었다.​그렇다 자동차는 ????사랑이다.​2004년 ?페라리전시장할때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들.​지금은 테슬라전시장이라고한다.​바닥이 유리인 건물​슈퍼카 사러 왔는데?위에서 아래를 (지붕도보고)?아래에서 위를(하체, 하부도보고)​꿈?…

단독의 ??묘미중 하나는가든????⚘??☘을 갖는것이다.​어느 가드닝을 하시는인친님의 말씀처럼중요하다.​가든은선호하는 ?나무, ?☘식물이좋고​단하나의 멋진 나무?도 좋지만​자연의공간????☘?⚘?????처럼 느껴지는 묘미의 맛이 좋다.

건물을 기획을하고인허가를 받고착공신고를 한다​여기까지가 나의 일이다.​그러나​계약을 한다“디자인계약”. 물론 계약서로 말하지만​그보다 사람보러 한바퀴씩 돌아보는 그것이 좋다.​어떤건 1주에 1번?어떤건 2주에 1번?​이 현장계약보다…

내가 이 창호를 처음쓴게 벌써 오래전 분위기상 곡선창을 요구했었다. ​ 이 창호에서 자기네들은 못 만든다 하더라​그래서 내 선배님들이합체해서 만들었다.​되는게있고안되는게 있다.​다만…

이 따금씩 가는곳​나의 18살~20살그 시간이 있는곳.​공고 실습나와서 갔던곳이건설회사.​고급빌라세대당80평~100평​16세대중 2세대는그때 입주하신분들 ?​?”건물은 시간을 담는다”다만 “시점은 같으면서도 다른시간”이다.​건물주에겐 시간이 ?시작되는.​지은사람에겐 시간이 ?뭠춰있는.…

Nous commençons à penser que c'est la bonne réponse, mais quand nous commençons, la réponse est la première. Qui êtes-vous comment regarder? La norme est ...

집이 없어서 집을 짓는게 아니다.​사회풍습이 바뀜에 따라본인보다는 “가족의 문화”를 위해집을 짓는것이다.​갈증을 품으신다.문화갈증​갈증을 품으신다.​우연이었을까.근3년동안 해외 유학, 특히 미국에서 살다오신분들(45세~63세)을 우연히이런저런 인연으로…

신기하다​이집과 건너편집​큰창과 작은창의차이​큰창에서 볼까봐작은창은 창문과 커튼을 꼭닫는다​거리가 10미터여도거리가 100미터여도​작은창은 꼭꼭 닫혀있다​그러나 사실 ?비밀이 숨겨있다​이집은 남쪽땅다른집은 북쪽땅​​북쪽집에서 남쪽집을 보면태양빛 때문에 잘보이지…

5분이 서성인다.​준공을 검사하는 특별검사원(특검)이 오셨다.​특검을 뵈면 긴장을한다.그냥 긴장을한다.5분은특검, 설계자, 건물주, 시공자,감리자를 말한다​특검분들중정직하신분도 계시지만비정직하신분이 많다보니자연스레 긴장이된다.​그러나​불법이 없기때문에조용히 둘러보는 모습만볼뿐.​​질문외엔 말하지않는다.​와우!승인받아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