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공간과 같아야한다. 공간 따로 빚 따로는 결국 이상한 공간이 되고 노력한만큼 멎지게 되지않는다. 빛을 똑똑하게 쓴 공간은. 빛이 공간성을…
밭으로사용 되던 “터” 2만평. 새로운 요구에 새로운 것이 들어서게 된다 그것도 3부능선에서 좌청룡 우백호에 내청룡 까지 집터로선 좋다. 간만에 좋은땅보니…
빛 이라는 원초적 존재이었던것이 전구다마 하나때문에 개명이 되어 “자연광”이라 통칭되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재미난사실은 자연광을 사용 안하니전구다마(led)를 쓰게되는것이죠. . 미술관자연광 도입.
일반 사람들은 조명기구의 형태를 본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건 “조명색”이다 조명색에 대해 이야기를한다는건 너무 즐거운 일이다. 사진 2장 첨부. .
풍수라 쓰고 “이치”라 읽는다 집,사옥, 교회, 빌딩등을 어디에지을것인지 어떻게지어야 하는지 이치가담긴 지혜인것이다. 이치가 담긴 지혜를 알아가는 것이 어려울까? 어렵지않다. 상식이다. …
추사고택 하나를 볼때 A. 이치관점에서 본다. 동구밖에서 보고 100미터 떨어진곳에서 보고 담장주변에서보고 옆집에서나 길에서보고 산뒤에서보고 산에서 내려온 “맥”을 따라서 본다…
명당 이라 쓰고 “이치”로 읽는다. 땅을 쓰는덴 이치가 있다.땅이라고 함부로 쓰면 안된다. 오랜만에 어르신 모시고 답사를 했다. 대한민국의 명문가 묘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