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머리를 식혀야 할때가있다. 그럴때면 가는 곳 어느때엔 자전거를 타고가고 어느때엔 자동차를 운전해서가고 어느때엔 걸어서가고 어느때엔 비가와도 걸어서 가는 곳. 디테일, 매듭이 고민될때 혼자가서 쓱~~~~~ 코에 그곳의 바람 넣어주면 상쾌함을 느낄수있는 편안한곳 그곳이 나의 “홈코스”다 . . . . 이곳은 내가 공사담당 현장기사로써 고급 단독주택을 배운곳이 이곳이다. スタイルラップ完成フェイスブックツイッターPinterestLinkedinタンブラーRedditスタンブルアポンWhatsapp電報ラインEメール 前の投稿 위법건축물 次の投稿 벽돌의 디테일 カテゴリーの他の記事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 건물에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관점의 우선순위건물디자인과 건물공사비의 상관관계 (feat 에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