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ーム ブログスタイルラップ 2013釜山不全教会を設計し

2013釜山不全教会を設計し

교수님께서 늘 이야기하는것
볼륨, 질서, . . . . .”하고픈것”

길이 복잡하다 말하면
좋은길 하나만 보라하셨고

논문쓸때에도 개념도에
갈증이 높은벽을 만나니,
가볍게 좋은것 하나만…

단 그 하나는 .

절대 버리지 말라했다.

지금보면

나도 지금 그말을 하고있다.

꼬르뷔의 작품이 그랬고
앙리시리아니가 교수님께 그랬고
교수님이 나에게 그랬고
내가 지금 그런다.

2013 연구실
부산 부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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