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의 부산시 충혼탑. 중앙동에서 산을보면 보이는 충혼탑. 1999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누군가의 손은 붙잡고갔던 충혼탑. 중앙동에 살면서 10번쯤 갔던기억 유엔묘지 입구도 이분 작품. 올림픽공원의 예쁜 처마도 이분작품. 88년에 올림픽공원에 졸업, 소풍간 이들 사진에 꼭 있다. 何よりも 이분작품중 단연 으뜸은 프랑스문화원.. 부산갈때 다시 함 가보고싶다.?? 建築知識フェイスブックツイッターPinterestLinkedinタンブラーRedditスタンブルアポンWhatsapp電報ラインEメール 前の投稿 재료를 한정하지마라. 次の投稿 施工者が設計をするということは? (料理に例え) カテゴリーの他の記事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