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experiência é um remédio que cura a todos.

경험이 “약”이다.

건물을 지으면
다양한 문제, 이슈들이 발생한다.

그에 “적절히”대응이 되어야한다.

적절히 “약”을쓴다.

“디자인이 좋은 약”
“기획력이 좋은 약”
“공사기법이 좋은약”
“하자를 줄이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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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금 그 “약”을적절히 쓰고있다.

다만 절대 안쓰는 약은
“불법 약”이다.

발전소 공사할때의
건축사 안응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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