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의 척도가
얇냐? 두꺼우냐?를
생각해본적이 있다.
해외를 무수히 다니고
답사를 무수히 다니고
보고, 듣고, 느끼고를
반복해서 “나를 만들었다”
Porque
빛, 바람, 풍경을 말하기위해
Ao construir um edifício
“아무것도 하지마라”를
언제나 말한다.
어제 본 일간지에
비슷한 글이 올라왔다.
[백성호의 현문우답]
O quarto mais luxuoso do mundo
그림과 글이 있고 내용이 참좋다.
검색해서 보시는것을 적극 추천드린다.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방”
이 어떤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