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resa nacional de pisos em grande escala sem responsabilidade

국내 대형 마루업체 제품이다.
저게 왜떨어지지?

공장에서 만든게 하자가있는듯 하다.

그런데 그 업체

전화하니

전화받는 직원이 그런덴다.

담당자없다.
담당자 회의들어갔다.
밥먹으러갔다.

그리고 어렵게 통화 하니
당신네 하고싶은데로 해라.

통상 이렇게 제품 제작상 하자는
그 대형업체가 직접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재시공 해주는게 정석인데.

그 국내 대형 마루제작 업체 .
업무처리 이렇게하니 참. 아쉽다.

소비자가 만만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