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a cotidiana

건축사 안응준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Ética da construção

하나쯤이란 생각.99.999999%에서 상황상하나쯤은 공사하다보면본의아니게 너무나도 쉽게 발생한다. 그러나 알았으면 이야기를 하고 오해없이 할수있다. 그러나 알았으면서 숨기거나 봤으면서 모른체 한다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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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기억들

7년전 매번 일할때마다 잊을수없는 기억들이  존재한다. 겨울이 오려는는지 이 쌀쌀함에 이번에 오래된 빌딩  리모델링 기획하다보니  옛기억들중  이 연구실의 감리단에서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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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1991년 9월 논과 밭을 보고눈에보이는건 덤프트럭과 흙먼지였던 동네 길에 개미 한마리 지나가는걸 보기힘들었던 동네 모란에서 택시타면 무조건5000원 이면 그곳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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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방향성

종교건물을 많이 기획했고 종교건물은 많이 시공했다. 연구실에서 대략 40개정도 했다 새문안교회, 부산부전교회, 해운대 오산교회, 포항 푸른마을교회, 대구 범어교회 경산제일교회, 서산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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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피부

기획을 했던 현장은 꼭 다닌다. 한달에 한번이 내 원칙이다. 그러다보면 탄다. 뭘 바른다고 노출되는 양이 많기에 군대때처럼 시커머스가 된다. 군대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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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을 위한 출장

“금을긋다” 대충20년만에 들었넹. 타운이 들어설곳의 현황을 조사했다. 거리측정,  레벨측정 땅이 자릴 잡게끔 현황을 파악한다. 좋은자리에 좋게 위치를 잡았으니. 권창수소장님도 오신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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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prêmios nada mais são do que dar sentido

어릴땐 받아본 기억중 단연 최고는 12년동안 다녔던 학교에서주는 “개근상”이다. 체력적으로나 끈기적으로  최고가아닌가 싶다. 그외에 기억에 남은상. 건축회사에서 PM, SPM, 팀원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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