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
책상머리에 앉는다해서
무언가가 나오는게 아닌듯 싶다.
수다를떨고
수다의내용이 상상적이고
그것이 재미있고
흥미를 유발하고
어느땐 스트레스대상을
이야기하고
어떠한 관점을 접근할지
어떠한 방법을 모색할지
어떠한 순서로 나아갈지
웃고
떠들고
이야기하고
재미있게 놀면서
그렇게
뇌를 사용하며
상상을 경험과 안목으로
문제를 푸는
그것
그것이 이지적인
일하는방법이 아닐까.
책상을 떠나야 일이된다.
그것이 진정한 office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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