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것
16살에 국내유일 건축고등학교를 다녔고
18살에 건설회사를 다녔고
21살에 해상특수전, 극기주를 이겨냈고
27살에 대학을졸업하고
30살에 석사를 졸업했다.
빛에 심취했으며
지도교수님이신 이은석 교수님께서 “박사”급 논문이라고 칭찬받고 졸업했다. “빛의 건축적 도구를 적용한 전통공예전시관 계획”
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건축학회에서 빛 논문발표때 핫이슈였다.
40명의 질문을받았고 군더더기없는 답변에
많은 박수를 받았다. 내 논문은 프랑스에서도 읽혀진다 후배들에게 들었다.
32살에 건축사시험 공부를 하며
국내 유명 풍수지리 대가에게 풍수를 배웠고
전국의 유명 조선8대명당도 기백번 다녔다
세종대왕 릉에서 여러번 자봤고
동구릉 이성계대왕 릉에서 여러번 자봤다.
명당의 기운?
명당의 좋은공기를 마시고
건축사를 어린나이에 취득하니 “꿈 ゆめ”의 질에 대한
갈증으로 다시 건설회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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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