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첫번째 인식은 바로 mass이다.
Mass에서부터 모든게 시작되고
모든게 끝맺음된다.
Mass에 색이 바로 “소재”이며
우리는그것을 외장재료 라고 칭한다.
그 외장재로는
건축개념, 아이디어 등이 가장 잘표현
되어야하는 재료이여야하고
시각적으로 단순하고 건물의
형상을잡은 것을보면 고민을 많이한 명쾌한 결과다.
기본!
잊지말아야할 첫번째는
기본에 충실히 mass를 만드는데 있다.
2012년 판교에 지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