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때문에 건축을 포기한이들이 많다.
왜?
다했기에
뭘다하셨냐고?
건축적 아이디어를
웬만한건 다하셨지.
그렇다 지금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이들의
건축적 아이디어는
이분의 아이디어의 “파생품 ” 그정도라고 말다할정도다.
꼬르뷔.
꼬르뷔.(스~스~스승님)
앙리시리아니.(스승님의 스승님)
이은석(스승님)
그리고 “나” 안응준.
그렇다 “계보”다.
나의 원천은 꼬르뷔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그 계보는 전세계에 무수히 많은 이가 있다.
그러나 모두들 그러하듯
시작이 꼬르뷔일 뿐이다. “보지못하는 눈”에서
“눈”이 보이게된다
즉
이분 생각과 건축에서
깊이를 배우고
기능은 배우고
생각의 방법들을 배웠다.
나의 홈코스는 꼬르뷔이고
그리고
미스반데로에,
루이스칸,
알바로시자,
피터줌터,
김광현 교수님이 좋다.
이 사진은 유니테 따비따숑, 즉 아파트인데
도시에 있는 식료품점, 잡화점, 놀이터가 건물에
다 들어있는 아파트다.
말그대로 주상복합인데
틀린건 그시설들이 층 중앙에, 옥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