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이 하고싶었다.
그러나 스케치를하고 계획을 힐지라도
스스로 만들수없다면
그것은 거짓이될꺼 같았다.
꿈 “ゆめ”의 질을 위해 건설회사를 갔다.
7년을 근무하며 공사과장, 현장소장으로 많은 건물을 지었다.
그 중 뉴스에 긴급보도된
보령화력 발전소 화재 현장
100일간의 돌발관리
24시간 긴급공사.
그렇게 “보령화력 100일의 신화”에
건축 복구설계, 공사담당자로 업무완수를 했다.
그리고
다시 건축설계로 돌아왔다
대학원 연구실에서 이은석교수님께 실무를 하며 보수교육을 2년받고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분야 “디자인 사관학교”라고 불리우는 곳에 근무하며 퀄리티있는 문화를 누렸다.
2015년 종합건축사사무실을 개업했다.
새로운것에 도전을하였고 중국에서
Bim설계 분야를 개척했고
국내에서 노출콘크리트건물 bim설계를 최초로 해냈다
회장님, 대표님 별장, 사옥, 공장
그리고 교회, 수익건물,
전원주택 목조주택….을 전문적으로
하는 건축사가 되었다.
갈증.
한국의 건축은 실익적이지않고
디자인적이지않고
고민없이 지어진것이 많다.
나는 지금 해외의 좋은건물과 가치, 장점등 해설과
나의 건축을 이야기를 하고자한다.
내 나이 이제 43살
건축 그 “꿈, ゆめ”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나에게
건축은 안되는게 없다.
아시겠지만 나는 건축분야(건축설계, 건축시공, 인테리어, 건축법무, 풍수지리)에서 경계가 없다.
건축을 접한지 90년이니 27년째 이다.
건축, 풍수로 사기치지마라. .
비싸게 돈들여 허접한건물을 짓지마시라.
.
값 싼재료로 더좋게 더~느낌있게 지을수있다.
1975년생 안응준 대표는 늘 말한다
안돼면 되게하라.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될수있게 생각하면
뭐든 다되는게 실력이다. .
나는 그것을 하는 사람이다.
문무를 겸비하자. .
프로로써 정성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