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상으로만 좋은 외단열 공법 (드라이비트, 스타코)

비용대비 외단열 공법은
기능성, 경제성, 미관성이 우수하다.

그러나 .
?태풍, 빌딩풍을 만나면 부실시공 한 경우 뜯길수있다. .

?뜯길때 바람이 쟈크벌리듯
주루룩~ 약한부분, 부실시공된
부분 전체를 뜯는다.

?사진 2번처럼
특히 드라이비트 단열재가
건물에 완전밀착 안되었다면 뜯긴다. .

?사실 이안에는 핵심2개가있다.
마구리부분, 치마부분은 무조건 .밀실하게 막아줘야하고 결속철물을
꼼꼼히 시공해야한다

그러나 이것들이 불량하면 .
바람이 치마들추듯 단열재는 뜯긴다

?사진3번처럼
콘크리트 시공중 단열재가 부착된게 좋다.
이유는 콘크리트의 경화열이 단열재를 붙잡고 굳어버리기
때문에 원만해선 안떨어진다.

? 번외로
두꺼운 단열재 1개보다
2겹의 단열재가 더 좋다.

<부실공사 시리즈 입니다>

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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