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전 시작해
사업17년한 초딩친구가있다.
업계 3손가락 까지 성공한 친구에게서
1년전 받은 책이다.
쓰라림, 즐거움이 담겼다.
완성도가 내옆에 있고
우리팀이 내옆에 있어도
사장이란 직함은
외로운 직함인건 분명하다.
이 책 내가 근 3년간 느낀
그 희노애락이 담겨있어 놀랬다. “디자이너의 길”
“엔지니어의 길”로 단어를 바꿔 읽어도좋다
사업을 처음시작하는 분들께 권한다
사업에 스트레스받는 분께 권한다
사업에 길길을 잃은 분들께 권한다.
물론 지은이와는 아무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