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불과하다

어릴땐 받아본 기억중 단연 최고는
12년동안 다녔던 학교에서주는 “개근상”이다.

체력적으로나 끈기적으로 
최고가아닌가 싶다.

그외에 기억에 남은상.
건축회사에서 PM, SPM, 팀원으로써 건축설계 관련상을 받았지만

역시 기억에남는건 
시공하고 넘어가서 받았던 “교수님연구실”에서 받은
서울시 건축상이 기억에 남는다.

상?

의미이지 욕심은없다. .

“상”에 연연하지않는다

“정성과 대화”에 집중하는 
기획자 난 그게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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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