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하기
오늘 응원해주시는 분께서
허허당작가분의 책을 선물주셨네요.
그리고
가지런히 접힌 부분을 보니
지난시간동안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있는것을 알게되었네요. “생각의 교류.” 그리고
생각의 발전.
제목처럼 “아픈상처”라는
단어는 곳곳에 있지만
혜안을 이야기하는 글귀들로 가득하네요.
때문에
그간의 많은 대화.
그간의 일들
그와 비슷한 내용에대한
허허당 작가의 말씀들… 하나의 주제에서
다양한 생각의 교류가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하고, 소중하고, 행복하고 ….그런 단어에 “곱하기”를 더해 드리고싶네요. “소중한 책” 감사히 잘~받습니다.
허허당 이분의 글귀에
힐링되는 시원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