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있어주어야 풍요로운 건물이 된다.

건물이란 그런것같다.

자연이 있어주고
사람이 있어줘야

올바른 작동이 되는게
건물이다.

이 3박자가
잘어울려야

풍요로운 건물이 될 수 있다.

사람은 건물은 만들지만
건물은 사람을 만든다.?

출판사에서 계속보고 있었다 한다.
그리고 인스타 내용으로 책내자고 여러차례 연락이온다.
단한마디가 마음에 걸린다. 뭐든 “때”가 있는거라고


2014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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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