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초목이 우거진다.
공사를 하다보면
뷰를 잡게되고
물건이 놓여질위치를 찾는다.
하다보면.
짓다보면 땅에서
좋은걸 찾고, 좋은걸 받아드리고
나쁜걸 발견하여 나쁜건 비보를 한다.
그마 만큼
건물을 짓는 땅을보면
땅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내 땅은 소중하니 잘 보듬어줘야한다.
때문에 나쁜땅은 팔고
좋은땅을 갖어야한다.
좋은땅을 보는 방법은 바로
이치 학문인 “풍수지리”로 봅니다. 어쩌다보니
젊은나이에 벌써풍수지리 활동한지 10년 되었네요. 대한풍수지리 연합회 참살이지회 정회원입니다. 다행이도 동네 날라리 풍수 지관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