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대화로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부실공사는
대화에서 방지가능하다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어디까지 시공할것인가
정석대로 시공할것인가
그것이 공사비를 책정한것일뿐

공사비의 정의를 말씀드리면
그 “돈”으로
그 “양”에 대하여
그 “재료”로
그 “정도”로
그 “순서”로
그 “마만치”
“공사”하라는 돈이다.

때문에 공사 내역서를 놓고 이야기 하여야 하는것이다. 어떤공사를 할지 어떤걸로할지가 대화해야 한다

가장 쉬운방법이 가장 위험한 방법이되는데

평당공사비(1평당 공사비), 총액공사비(전체공사비)만보고 공사업체를 선정 하는건 정말 위험하다.

그 많은 대화를 하여 다듬는 것은
짓기도전에 품질의 기준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장소장이 중요하다.
그사람이 야전사령관 이기에 매우 중요한 것이다.

<부실공사 시리즈 >

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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