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세워놓은
현장가는 쏘랭이.
그냥 타도 한달 1만은 넘는.
14년동안 1만키로도 안달렸던
형차가 내게로와서 한달 1만km씩 탄다.
한달에 한번
1년에 엔진오일 12번
1년에 미션오일4번
데후오일2번
인젝터
공조
에어컨… 으헐
거기에 점탄성엔진오일 인 마모방지용 롱모빌하나 넣어주면 장거리 몸하나 안힘들고 타고다닌다.
감사한 쏘랭이
10년 120만키로 가보자 .
동호회차인 무쏘 130만키로를 넘는건 어려울까?
쏘랭이 구형 같은 튼튼한 “기아”라면
하나더살텐데, 요즘 기아차는 옛날 기아차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