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지식

살기좋은 곳의 풍수적인 기준

이중환의 택리지1690년 ~ 1752년​오로지 실학적인 안목에서 서술되어 시대를 막론하고 많이 읽힌 책이다.​살기좋은곳1.지리(들, 산, 흙빛, 물의방향)2.생리(기름진땅)3.인심(풍속)4.산수(정서적으로 유람 할수있는곳)​아파트 더라도이는 크게 다르지…

읽어보기

프로들은 서류부터 본다. (등기부등본)

?땅, 건물의 역사는 서류에서도50%는 알아볼수있다.​몇천평의 필지를 쪼개고, 찢어서100여평의 땅으로 주소를 받았어도 .​?서류엔 남는다.정확히 말하면 “폐등기부”를 확인하면 된다.​논,밭, 등등등 도 확인되지만무엇보다.​?그땅어서…

읽어보기

폐등기부를 확인해야 땅사기 당하지 않는다

말이좋아 형질변경​그러나 사실은 눈가림.​역시 동네 업자들과 팔아먹으려는 땅주인분은 참대단하다.​흙만 덮으면서류상에 지목은 바뀐다.​때문에 폐등기부를 봐야한다.​그땅의 역사는“서류”에도 나온다.​경기도 어느 도시에서 벌어지는 행위들​Power…

읽어보기

공장으로 사용했던 땅은 피해라

버려야하는 땅이 있다.​검은색의 땅​바로 “탄”이다.​석탄화력의 탄이다.​바람막이를 했더라도10km는 금방날아간다.​인근에 석탄화력, 연탄공장, 석탄공장이 있다면가지않는게 좋다.???​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

읽어보기

옛 목욕탕 옆땅은 절대로 사지마세요.

기름은 소중한 연료였죠.​1960~1980년대대중목욕탕은 경유보일러로뜨건물을 만들었죠.​즉 주로 많이 있던저층건물의 목욕탕​목욕탕엔 경유탱크가있었죠​그 경유탱크는 땅에 묻어놓고지하보일러실로 배관을 연결 했죠.​때문에​이 목욕탕인근 땅들은기름이 누유되어 기름덩어리땅이되기도…

읽어보기

땅이 호흡할 수 있어야 좋은 땅이 됩니다.

건물을 짓다보면뻘을 보게되죠.​서울권의 뻘은 “포”, “매립지”가 좀깊고,일반적인곳은 좀적죠.​이곳은 1970년대 택지개발때높이 3미터정도 흙을 덮었더라구요​3미터 땅을 파고내려가니그후 뻘이보이고뻘 높이만 4미터쯤 되었던듯 해요.​공사비…

읽어보기

건물짓는 땅에 오래된 나무는 뽑아야한다.

이유는 병충해 때문이다.​나무가 면역력이 없으면각종 오염성 진액이 나무에서나오고그 오염성 진액은주변에 악영향을준다.​이 나무 집짓기도전에 죽은나무.​시각적으로도 흉스럽다.흉스러운건 시각적 건강함과정신을 해친다.​땅을 좋게하려면간단하다​집안에 나무는젊고…

읽어보기

감기에 잘 걸린다면 물가 근처를 피해라

습도에 민감한분은 큰물에 의해몸건강을 해칠수있다.​감기에 잘걸린분도몸에 온기보다 냉기가 많은분들은되도록 피해야 한다.​물이 큰곳의 땅, 아파트, 건물이 영향받는다가급적 100미터이상 떨어진곳이 좋다​아무리 좋은…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