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건물을 잘 짓는 방법

건물을 잘지으려면 3명만 잘만나면 된다 첫째 부동산 좋은땅을 소개해주거나 .그동네에서 어떤 건물이 잘팔리는지 잘아는 부동산을 만나라 둘째 실력있는 좋은 건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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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무궁무진하다.

값싸고 좋은건없다.? 정말그럴까? 1980년대 한국에서 쓰인 건설재료는 형편없을정도는 맞다. 그러나 40년이 흘러간다. 나라는 경제 발전이란것도 하였고 제품개발이란것도 하였다. 소재는 무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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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기본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말아야한다. 가구가 그자리를 찾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정말 하고픈 것에 포인트로 임펙트만 주면 된다. 그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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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함의 매력

건물의 첫번째 인식은 바로 mass이다. Mass에서부터 모든게 시작되고 모든게 끝맺음된다. Mass에 색이 바로 “소재”이며 우리는그것을 외장재료 라고 칭한다. 그 외장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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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보생명 공사담당시절

1999년 밀레니엄을 코앞에두고 학생신분에 또다시 현장으로갔다. 마리오보타내가 사랑하는이가 부산에외계인을 기획했다. 현장 노무자 27명을관리하며.별도로 16개층 인테리어중 화장실공사를 담당했다 화장실공사비만 16억이었다.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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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바꾸다.

1980년대 노후화된시설, 보다좋은 환경을위한리모델링. 연구실에서 내가담당인 또다른 플젝. 기능.디자인.공법. 이 시간을 갖고새로운 옷이 입혀지게된다. 새로움의요구.몇개의 역사적신것은 그 당시그대로 보존하고 모조리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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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

서울시에서 교육시설을 조성할때 일이다. 리모델링 프로젝트 건물이1972년1982년인 건물들 시간이 너무지나 건물의 시대적 사용 목적변경이 요구되서체험마을로 재 조성하는게 목적이었다. 너무 오래된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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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리모델링 공사

창과 방패인 Window and mass 2012년 총신대학교에서 그녀를 처음보았다. 건설사에 7년근무하고 다시 연구실로들어가서 보수교육을 받을때다. 그때 다시 고민되었던게 “창”이다. 창은 나에게 “그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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