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의 용도는 다양하다.
프랑스에 몇달있을때
셔터의 매력을 알게되었다.
밤10시가되도 해가길어서
잠을 못잘때 프랑스 집주인이
셔터사용을 알려주었다.
때론 프라이버시용
때론 방범, 안전용이었던 셔터
외국것처럼 쓸수없다.
벽에달린 문도싫고
사례사진처럼 위아래의 접이식은 발코니의 사용에 부담되니깐 쓸수없다.
때문에
생각해놓은게 있다.
말할순없지만 설치하고작동하면
정말 재미있을듯 하다. .
낮에 자고플때
깜깜함을 손쉽게…셔터?
사실 몇년전
양산 모회장님 댁에 제안했었다
해외를 많이다니셔서
늘 시차적응에, 숙면시간미달에 괴로워하시는 회장님.
그래서 추천해드렸다
그런데 선택에서 제외하셨다.
필요없습니다.
필요성을 다시 깨달고 필요하다하더라도
집은 다지어졌고, 시간은지났다?
몇번의 시차적응실패와
숙면 미달 고통을 격고 그때 설치못하심에
속상해하신다.
어떤것이든 때와 기회, 적절한 치료아이디어가 있다.
그걸 얻느냐, 엊지못하느냐는
선택의 문제다.?
선택은 “생각의 결정”이다.
건축설계 기획을 잘하면
반은 갖은거나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