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욕구의 결과다

욕구 “사람이 집을만들고
집은 사람을 만든다.”했던가.

과거의 “생산” 일변도의 
찍어내는 시기는 지났다.

들판에 아무것도 없던시기가 지나고

아파트가들어서고 
최소의 욕구가 해소되고 
그것이 부의 첫번째 척도가되었던 과거들.

그러나
시간이지나고

무엇이 
소중한지 
알게되고
.
그 갈증이 
표출되는 과정속에 있다.

저넓은들판에
단독을 짓고 풀장을 놓는것또한
시대적, 지리적인 욕구가 결과로 나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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