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ro Siza
한국에 4개쯤된다.
안양의 공원, 파주의 미메시스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Amore Pacific Research & Design Center / Alvaro Siza
아모레퍼시픽 연구&디자인센터 / 알바로 시자
많은 회사들이 사옥, 공장, 연구소등에 “끕”을 올리려고 건물을 짓는다.
아모레 또한 “미”를 파는 회사로써
그 갈증이 있었고 역시 과도한 싼 멋보다
단아한 멋(가치)의 결과를 만들었다.
빛을 받아들이고
중력으로부터 자유를 누리고
색의 멋을 내었다.
아모레의 사례처럼
많은회사들, 많은개인들이
이젠 그런것이 보이는것 같다.
이번에 새로이 인연이된
제조회사 처럼 공장을 미술관처럼
보이게 해달라는 분을 만나니
기분이 정말 좋다.
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기도를 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