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발상의 전환을 꿈꾸다

새로운 자재를 붙인다.

건물에 가죽을 붙여달라신다.

진짜 가죽만보다가 가죽과의 색상 
조합이 쉬운 “알칸타라”를 투입할까 
조사한다.

향균, 
친환경,
질감,
가죽의 느낌,
고급스러움,

드디어 건물에 
가죽이 얼마만큼
합리적으로 쓰일수있을까

의문, 반문

두근두근… 실외용은
따로찾아봐야겠지. ㅋ

되게하는것만 생각하자
그러면, 되게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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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