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이 주는 멋

멋을 만든다는 시작은
단순함부터 시작이다.

멋은 꼭 장식이 아니다.
질감일수도, 패턴일수도 있다.

자연 목재를 쓰더라도 그게 가능해야 한다.
특히 합성목재는 그가능성이 자연목을 
능가한다.

이사진도 몇해전
밀라노 가구 전시회에서
찍은것이다.

보고
보고
볼때마다. 역시 예술, 문화를 
가까이 한 이들은 소재를 잘다룸에
눈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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